오늘은 광안리의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밝았지만 한파 절정이라 무지 추웠습니다.
거리에 사람들이 서있기보다는 매서운 바람만 불었지만.
잔잔한 파도를 보니 마음은 또한 안정되었습니다.
기분 좋은날 ~ 기분 좋은 사람과 함께 걸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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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안리의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밝았지만 한파 절정이라 무지 추웠습니다.
거리에 사람들이 서있기보다는 매서운 바람만 불었지만.
잔잔한 파도를 보니 마음은 또한 안정되었습니다.
기분 좋은날 ~ 기분 좋은 사람과 함께 걸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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