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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동래 오규(숯불 한우) 오늘은 부산의 맛집중 하나인 오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이곳의 특징이라함은 화로 라고 해야할까요? 숯불로 한우를 익혀먹기때문에.한우의 육즙과 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게 생김새 또한 이쁩니다. 느낌있어요 ㅎ 메뉴판의 가격또한 그렇게 비싸지않은 착한 가격 ~ ㅎ 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 화로가 등장하고 ㅎ 고기 또한 ~ 등장하였으니 맛나게 구워줍니다 ㅎㅎ 화로 덕분에 고기가 지글지글 자글자글 작있내요 ㅎㅎ역시 ~ 맛있습니다.오규의 위치는 맛있게 드세요 ㅎㅎ 2017. 1. 23.
[부산맛집]동래 월천 곰장어(오도리) 오늘의 포스팅 장소는 동래의 월천 곰장어 입니다.이곳은 다른곳에서 보기힘든 오도리 ! 를 판다는 소식을 접하고 ~친구들과 함게 오도리를 먹으러 방문했습니다.오도리가 ~ 아주 일품이더라구요.ㅎ 보리새우 우선 메뉴판입니다. 다양한 메뉴를 팔고있지만 저희가 오늘 맛볼것은새우라면 & 오도리 !! & 소주 ~ 입니다.ㅎ 언제나오는것이냐 오도리야 ~~!! 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도리 등장 !!에 ?? 이걸 먹으라구요 ??? 하던 와중 아주머니가 ~손으로 집적 머리를 해체해주시고 ~ 까주시더라구요 (감사감사) 이렇게 ~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오도리를 감상하며다들 사진기를 꺼내어 찰칵 찍었내요 ㅎㅎ 오도리를 다 먹어갈때쯤엔 익힌? 새우머리가 등장하여이것또한 해체하여 냠냠해줍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우 라면 .. 2017. 1. 23.
[부산맛집] 경성대 곱창GO 곱창GO 를 다녀왔습니다.다녀왔으면 후기를 작성하고. 곱창고의 위치 또한 아래에 포스팅 할게요.ㅎ저렴한 곱창과 대창.경성대에 대창을 판다는게 더 신기하고 맛있었습니다.맛도 괜찮고 대창의 식감을 그대로 살린게 포인트입니다.또한 볶음밥 메뉴가 있어 ~ 밥을 볶아먹을 수 있다는 장점.ㅎㅎ 2017. 1. 22.
[부산맛집] 경성대 남자곱창 오늘의 포스팅 할 곳은 경성대의 남자곱창 입니다.우선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초벌로 구워져서 나오는 곱창집으로 ~ 반반구이 메뉴가 가장 잘 팔리는 걸로 압니다.그리고 다 먹은 후에는 곱창을 조금 남긴 후 ~ 볶음밥을 냠냠 맛나게 비벼드시면 되구요.ㅎㅎ(아 물론. 알바생이나 종업원 분들이 해주셔서 참 편해요 ㅎ)위치 또한 아래쪽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메뉴판. 착한 가격 ~ ㅎ오 또한 촬영해서 올려주면 된장찌개가 무려 공짜 ! 아 이 먹음직스러운 곱창 ㅎㅎ소주가 술술 들어가내요. 손놀림이 예술적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맛나게 드세요 ㅎ 2017. 1. 22.
제주도에서 길지나며 ~ 기분 좋고 싶은 날~기분이 좋을 때면 꼭 가보고 싶은 곳 제주도로 떠났습니다.제주도를 가기전 계획, 어디를 갈것인며 어떻게 할것인지 그림을 그리는 일이며비행기를 타기전, 비행기를 타고 난 후 느끼는 설레임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죠.그 기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여행을 다니곤 합니다.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 낯선 곳에서의 만남, 낯선 곳에서의 식사 등 이 얼마나 재밌는 일인가요 ㅎ이렇듯 여기저기 다니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제주도는 추천해드릴 만한 곳이기도 하죠. 비행기를 타고 마침내 제주도를 도착한 뒤 사진을 찍었는데제주도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구름 몇점 있는 날씨 !이런 날씨를 보니 상당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흐린날의 제주도도 좋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햇살 가득한 곳이 조금 더 좋으니 말이죠.마침 렌트.. 2015. 9. 9.
엄청 매운 짬뽕집 ! 경성대 부근에서 날이 추워 따끈따끈하고 매콤한 것을 먹고 싶어 길을 누비다여기는 한번쯤 가봐야 겠다 싶은 간판이 보였습니다.그 이름은 바로 핵짬뽕 더군다나 들어가보니 연예인들 사진도 붙어있는게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들어는 보셨을 겁니다. 매운 짬뽕이라고. 하지만 여기는 그냥 매운 정도가 아니라 엄청나게 매운 짬뽕이였죠.저도 이 짬뽕을 먹고나니 '아 이걸 왜먹었지' 싶으면서도 다음에 또 한번 먹으라면 먹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총 세명이서 갔는데 두명은 핵짬뽕을 먹고 한명은 우동을 먹었습니다. 우동 드신분은 우동 또한 맵다고 하셨죠.드디어 기다리던 짬뽕이 아닌 핵짬뽕이 나왔고핵짬뽕을 시킨 두명은 아무말 없이 침묵을 지킨 채 핵짬뽕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서로 생각을 하긴 했었죠. 아 이걸 진짜 먹는.. 2015. 9. 8.
제주도 맛있는 짬뽕집 ~ 이번에도 또한 제주도에서 길을 둘러보다 맛있어 보이는 짬뽕집을 찾았답니다.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짬뽕집에서 장사를 안 한답니다..이유를 물어보니 오늘 판매할 면이 다 나갔다 이거지 말입니다..ㅠ 그래서 슬픔을 뒤로하고 여기는 맛 집이니까 내일이라도 와서 다시 먹자 하며 친구들과 무거운 발걸음을 땠었죠.배고픔을 뒤로하며 숙소로 발걸음을 돌리며 숙소에서나마 아쉬운 잠을 청했죠. 다음날 출발하기 전 짬뽕집 면이 떨어지지 마라 하고 주문을 외운 후 아침 일찍 그 짬뽕집을 찾아 출발을 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아침에는 역시 맛있는 짬뽕을 맛볼 수 있더라고요ㅎ어제 못 먹었던 짬뽕을 오늘 먹을 생각을 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 이제 기다리던 짬뽕이 나오고 맛을 평가해봅니다.과연 그렇게 장사가 잘될만큼 맛있는 .. 2015. 9. 7.
제주도에서 먹방 ~ 휴가가 있을 때 ~ 잠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나의 휴식처가 되어줄 그곳 제주도 로 갑니다.제주도에서 여기저기를 둘러보다 배가 고파 무작정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가 둘이 밥을 먹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정겨운 인테리어입니다.제주도에선 생선류를 먹어야 하는 게 아니냐 싶지만이유는 모르지만 저희는 구수한 된장찌개와 제육볶음을 시키고 먹었습니다. 밥이 또한 돌솥밥이라 남은 밥은 누룽지탕을 해 먹었죠.뒤늦게 생선류를 안 시킨 걸 후회하긴 했지만 저희가 시킨 것도 꿀맛이었죠. 된장찌개는 순두부 애호박 등을 넣어 구수한 맛과 시골된장찌개 특유의 맛을 잘 살려 더 맛있었습니다. 제육볶음은 '내가 제육볶음이다' 라고 하듯이 그 맛이 일품이었고요.제육볶음에 파가 송송 들어가 색감을 더 좋게 하여 맛이 좋았습니다. 제주도.. 201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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