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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진10

[야경] 조각공원 3 위치 : 조각공원 / 평화공원조각이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야경을 바라보며 음악을 같이 듣는 즐거움이란.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취미생활.조각공원의 야경. 2017. 1. 25.
[야경] 조각공원 2 위치 : 조각공원 / 평화공원조각이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임.날이 추워도 날이 더워도 걷기 편한곳.조각 감상 하시죠.음악과 함께 감상하신다면 ~ 더 좋은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2017. 1. 25.
[야경]조각공원 위치 : 조각공원 / 평화공원조각이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임.날이 추워도 날이 더워도 걷기 편안한 곳.조각 감상 하시죠.이름은 세세하게 가져오지 못하였지만. 그 조각만큼은 아름답내요. 2017. 1. 25.
광안리 야경 ~ 모래사장에서~ 오늘은 광안리의 밤거리를 걸었습니다.생각보다 거리가 밝았지만 한파 절정이라 무지 추웠습니다.거리에 사람들이 서있기보다는 매서운 바람만 불었지만.잔잔한 파도를 보니 마음은 또한 안정되었습니다.기분 좋은날 ~ 기분 좋은 사람과 함께 걸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 2017. 1. 24.
광안리 야경 광안리 산책길광안대교 가는길모랫사장잔잔한 파도밤에 찍은 야경 같이 힐링합시다 2017. 1. 22.
겨울 저녁 나의 마음은 빨간불일까주황불일까초록불일까 알다가도 모를 내마음. 너는 알까? 2017. 1. 22.
공원 밤 사진 벤치에 앉아 너를 기다린다.너가 걸어올 거리를 생각하며나를 보러오는 너를 생각하며나도 이 길을 걷는다. 2017. 1. 22.
평화공원의 밤 풍경 오늘은 길을 걷다가. 퇴근길에 풍경사진을 한컷 찍어보았습니다.매일 걷던 이 거리지만.다르게 본다면 다르게 보이는것을.다른 시간에 본다면 다르게 보이는것을.카메라로 본다면 다르게 보이는것을. 이제야 깨닫고 이렇게 올리내요. 참 좋은 하루입니다. 2017. 1. 22.
대관령 눈 사진 대관령에서 찍은 사진. 대관령 양떼목장. 새하얗게 눈이 내린곳에서 경남에서는 볼 수 없는 눈을 구경한다. 마치 새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내 발자국으로 가득 채워본다. 2017. 1. 22.
햇살 좋은 곳에서 등산~ 오늘은 날씨가 좋아 햇살을 만끽하고자 가까운 곳에서 등산을 하기로 했다.사는 곳이 부산이라 집 근처 뒷산인 황령산에 가서 등산을 하기로 했다.역시 산을 오르는 것이지만 입구부터 산이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겨 주듯 경사가 아찔하게 높았다. 하아. 산을 오르다 보면 처음-중간-끝이 있지만처음과 중간 사이에서 항상 느끼는 마음은 똑같은 것 같다.'그냥 이쯤에서 내려갈까?' '힘드네.' '좀만 더 가면 정상일 것 같긴 한데. 좀 힘드네.'성격이 우유부단한 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산을 올라갈 때 이러한 생각들을 하곤 했다. 내가 생각하기론 산을 오른다는 것은 하고 싶은 목표를 이루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처음에는 '오늘은 정상에 서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사진 한 장을 예쁘게 찍어야지' 하고신나게 산의 입.. 201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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