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앉아 너를 기다린다.
너가 걸어올 거리를 생각하며
나를 보러오는 너를 생각하며
나도 이 길을 걷는다.
728x90
300x250
'개인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안리 야경 (0) | 2017.01.22 |
---|---|
겨울 저녁 (0) | 2017.01.22 |
평화공원의 밤 풍경 (0) | 2017.01.22 |
대관령 눈 사진 (0) | 2017.01.22 |
햇살 좋은 곳에서 등산~ (0) | 2015.09.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