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라나 로키의 축복 "라나 로키의 사당" 도둑맞은 보주 사당챌린지 / 젤다의 전설 야숨

안녕하세요.

젤다 야생의 숨결 [라나 로키의 사당] 공략 하겠습니다.

[라나 로키의 사당] - 라나 로키의 축복 입니다.

 

사당 이름

[라나 로키의 사당] - 라나 로키의 축복

 

위치

위치 : 남동쪽에 위치

인근 탑 : 쌍둥이산의 탑

인근 마을 : 카키리코 마을

카키리코 마을 대요정의 샘 근처

 

아이템

- 무심의 대검

- 극복의 증표

 

이번 사당은 라나 로키의 축복 입니다.

 

우선 사당에 진입하기 전 사당 챌린지 퀘스트를 클리어 해야합니다.

또한 사당 챌린지 퀘스트를 시작하기전에 이전의 선행퀘스트 3개를 클리어 해야합니다.

카키리코 마을 - "사라진 꼬꼬"

[미니챌린지] 사라진 꼬꼬 - 보가드 / 젤다의 전설 야숨

 

카키리코 마을 - "요정의 샘 찾기"

[미니챌린지] 요정의 샘 찾기 - 칸기스 / 젤다의 전설 야숨

 

카키리코 마을 - "반딪불이의 빛"

[미니챌린지] 반딧불이의 빛 - 라즈리 / 젤다의 전설 야숨

 

카키리코 마을에 두런에게 가면 어찌 이런 일이 ... 라며 경비를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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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에 누군가 침입하여 파야님의 소중한 물건을 ...

링크님을 뵈면 파야님도 조금은 안정을 되찾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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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에 들어가면 파야가 울고 있습니다.

파야에게 말을 걸면 도둑맞은 보주 사당챌린지 퀘스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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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님 ...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

파야는 ... 파야는 어찌하면 ...

보주를 ... 보주를 도둑맞았어요 ...

겨우 ... 겨우 보주의 수수께끼를 밝혀낸 참이었는데 ...

보주의 인정을 받은 자 고대의 가호를 받으리 

파야는 ... 이 보주의 인정을 받은 자가 그대일 거라며

자는 시간마저 아껴 가며 보주의 수수께끼에 대해 조사했어

그리고 고대의 가호란 마을 저 높이 있는것과 같은 고대의 사당 이며 ...

또한 그 부조는 사당을 열 열쇠라는 걸 밝혀내

그 사실들을 그대에게 전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참이었는데 ... 이런 일을 ...

파야는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보주를 손질했어요 ...

누군가 캄캄한 밤을 틈타 숨어든 건 틀림없지만 ...

이곳은 외부인이 들어올 수 없는 장소 ...

이 마을에 ... 그러한 짓을 벌일 이는 없을 거라 믿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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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를 가진 이가 이 신성한 곳에 ... 할머니께서 무사하시니 다행이지만

파야는 .. 파야는 너무 겁이 나요 ...

링크여 ... 파야는 단단히 겁에 질렸어 도적이 아직 근처에 있을지 모르니 ...

당분간은 파야 곁에 있어 주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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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님 ... 감사합니다.

링크님이 하루 종일 곁에 있어 주신 덕분에 저도 도적에게 맞설 용기가 솟아났어요

언제까지 우는 소리만 할 수도 없고요 ...

두런과 보가드에게도 확인했지만 마을 사람 이외엔 보지 못했다고 ...

저도 보주를 도둑맞은 밤의 일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생각이지만

도적이 아직 근처에 숨어 있을지 몰라요

밤에 수상한 행동을 하는 이가 있더라도 결코 가까이 가셔선 안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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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에서 오전 5시 사이에 임파의 집 밖에 있는 위치에서 시작하거나

라나 로키의 사당으로 가는길에 두런이 걷고 있을겁니다.

 

길을 올라가시다보면 두런이 올라가고 있는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가 있는곳까지 두런이 이동하게 됩니다.

 

두런에게 다가가면 두런이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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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있는 거 다 알아 ! 숨어 있지 말고 어서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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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 앞에 이가단의 자객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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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으셔도 전 여기 있습니다.

네가 보주를 훔쳤지 !

큭큭큭, 무서워라 ...

예상대로 이 보주는 당신네들 마을에서 상당히 소중한 물건인 모양이군요

왜 도둑질 따윌 ...

어라라 , 그 말은 의외네요 ~ 

먼저 조직에서 빠지고 싶다 한 건 두런 ... 당신이잖아요 ?

조직에서 빠지겠다는게 어떤 뜻인지 ... 당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 텐데요 ?

큭 ...

하지만 ... 덕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처분은 나중으로 하죠 ... 우선은

거기 숨어 있는 검사님의 목숨부터 받기로 할까요 ...

주군의 원한 ... 제가 확실히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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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단의 자객과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가단의 자객을 물리치면 두런이 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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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뒤를 밟혔을 줄이야 ...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 이번 일은 전부 제가 자초한 일입니다 ...

숨겨도 소용없겠지요 ...

사실 ... 전 이가단의 일원입니다 ...

하지만 아내와 만나 아이가 태어나고, 전 생각을 바꿔 ...

이가단에서 발을 빼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해 ... 아내는 목숨을 빼앗기고 말았지요 ...

전 놈들이 더 이상 가족에게 마수를 뻗지 못하도록 문지기라는 지위를 이용해

놈들에게 이 마을의 ... 당신의 정보를 흘렸습니다

하지만 전 다시 한 번 결심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놈들과의 연을 끊겠다고 !

아이들 뿐이라면 내 손으로 지킬 수 있다 ...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 하지만 놈들은 비겁하게도 임파님과 파야님에게까지 마수를 ...

알고 계시겠지만 이 보주는 고대의 사당을 열 열쇠 라는 게 밝혀졌습니다

저희는 다룰 수 없었지만 당신이라면 분명 ...

당신의 도움이 되는 것이 파야님의 ... 모두의 바람입니다

자아, 이 보주를 대좌에 바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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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주를 받침대에 놔둬 활성화 시킵니다.

 

사당이 모습을 드러내고 두런이 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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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사당이 ...

역시 그 보주는 사당을 열 열쇠가 맞았군요 다행입니다 ...

링크님, 그 ...

염치없는 부탁이란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비밀로 해 주실 수 없을까요?

아이들에게 ... 코코나와 푸리코에게 이 이상 괴로운 기억을 심어 주고 싶지 않습니다

속죄할 길이 없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목숨을 걸어 지킬 생각입니다

마을도 가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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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보주 사당챌린지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라나 로키의 사당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번 사당은 라나 로키의 축복 입니다.

 

보물상자를 열면 무심의 대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승려에게 말을 걸면 극복의 증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라나 로키의 사당] - 라나 로키의 축복 공략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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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ㅅ'